Monster Wolffish

Japanese fisherman, Hiroshi Hirasaka, reeled in a monster wolffish near Hokkaido Island on Aug. 30. The fish is scary-looking and quite ugly. It has a huge mouth, and is 2 m long, about twice the size of a typical wolffish. Wolffish are generally about 1.2 m in length, and live on the floors of the Pacific and Atlantic Oceans.
Some people think that the fish is an unintended byproduct from Japan’s Fukushima Nuclear Plant accident in 2011. They speculate that an enormous amount of radiation affected the fish. Researcher Timothy Mousseau, however, said that the fish’s size has nothing to do with Japan’s nuclear disaster.

Jay Kim
Staff Reporter
(jaykim@timescore.co.kr)

일본의 어부 Hiroshi Hirasaka는 8월 30일 훗카이도 섬 가까이에서 괴물을 닮은 울프피쉬(북대서양 산 베도라치류의 물고기)를 릴로 감아 끌어 당겼습니다. 그 물고기는 무섭게 보이고 꽤 못생겼습니다. 그것은 거대한 입을 가지고 있고, 전형적인 울프피쉬 크기의 약 두 배인 2 m 길이입니다. 울프피쉬는 일반적으로 약 1.2 m 길이이고, 태평양과 대서양의 해저에 삽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 물고기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의도하지 않은 부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막대한 양의 방사능이 그 물고기에 영향을 끼쳤다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연구원 Timothy Mousseau는 그 물고기의 크기가 일본의 원자력 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